Space CAN Seoul_Exhibition_Past

[2009. 5. 7 - 5. 20] 캔캔프로젝트 Can! CAN Project ‘너의 잠재력을 보여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11-30 00:00 조회795회 댓글0건

본문

<
>
 
 
 
 
2009 캔캔프로젝트
Can! CAN Projcet
“Show me your potential”
 

캔캔프로젝트 Can! CAN Projcet “너의 잠재력을 보여줘 Show me your potential”는 젊은 예술가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복합문화행사로 전시, 독립영화 상영, 퍼포먼스, 인디밴드 공연, 전자음악 등 시청각예술가들의 실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Show me your potential

1. ‘살아있는 모습’, 그 살아있음의 가능성을 분출하라!
들끓는 젊음을 사회적 의무와 현실의 무게로 애써 포장하고
    감춰야 하는 예의와 겉치레를 모두 벗어버리고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젊음이라는 가능성과 맞닥뜨릴 때 우리는 과감히
    살아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
 

2. 오직 젊음이라는 잠재성으로 말하고, 표현하라! 지금의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미래의 예술문화를 준비하며, 그
    미래가 다시 지금이 되었을 때 가능성이 또 다른 잠재력으로 작용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단순히 젊음만을 옹호하지    
    않는다. 패기와 열정을 머금은 진지하면서도 강력한 잠재성을 지향한다.
 

 캔캔프로젝트는 솔직하고 당당한 예술가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원하며, 예술가들의 열정을 함께 느끼고 공유하고자 한다. 2009년 Can! CAN Project에서는 독립영화 상영, 전시, 공연, 전자음악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독립영화 감독인 윤성호와 하준수의 영화 8편씩을 격일로 상영한다. 이를 통해 독립영화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두 감독의 작품세계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둘째, 미술주부9단 차지량과 이리께리 작가의 참신하면서 발랄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사회와 시대를 바라보는 젊은 작가들의 색다른 시선을 통해 삶과 예술의 관계를 재확인한다. 셋째, 차지량의 ‘옥상에 사는 물고기들’이라는 낭독회와 연극적 상황을 가미한 색다른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선 실제 생선을 구워 관객들과 함께 먹는다. 넷째, 전자 음향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전자음악가 류한길의 첫 번째 실험음악 솔로앨범에 수록될 전자음악을 초연한다. 시계태엽의 물리적 진동과 피드백(feedback)에 의한 즉흥연주를 지향하는 그의 퍼포먼스를 통해 소음과 사운드의 차이에 대해 고민해본다. 다섯째, 인디 밴드계의 유쾌한 악동으로 활동해 온 아마추어 증폭기의 새 프로젝트 네임 ‘야마가따 트윅스터’의 음악 ‘아크로바틱 프롤레타리아트 엔터테인먼트’를 공연한다. 원맨쇼에 가까운 그의 공연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음악장르의 실험적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 6명의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각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한다.
 이처럼 캔캔프로젝트는 예술가들의 삶과 그들 자신이 걷고 있는 길에 대한 확신을 존중한다. 그리하여 잠재된 가능성을 분출하여 현실을 열정적이게 만드는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호흡하기를 희망한다.
 
 
 
(사)캔파운데이션 이사장 장문경   사업자등록번호 209-82-09832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6-서울성북-0677호
주소. 서울시 성북구 선잠로 2길 14-4   TEL .02-766-7660
하단정보
copyright 2016 by CAN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