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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10 - 4.22] 하우스 워밍 프로젝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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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5-29 15:08 조회4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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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10 - 4.22] 하우스 워밍 프로젝트 3
 
이연숙<Memory in> 2015. 4. 10 - 22
김윤선<봄, 가족의 탄생> 2015. 4. 17 - 19
 
 

<하우스워밍 프로젝트 Housewarming Project>는 재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롭게 기획되었으며, 오래된 집이 추위와 함께인 기간을 공간이 필요한 작가들과 나누고자 공모를 통하여 참여작가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참여작가는 5인(팀)이며 하우스워밍 프로젝트 1~3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하우스워밍 프로젝트 3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윤선, 이연숙이다. 두 작가는 가족, 엄마의 키워드를 본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다. 가족이란 어떤 것인가, 가족이라는 범주 안에서 엄마와 딸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이며 그 의미는 어떻게 확장 및 변화되어 가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이연숙은 시인 안은주와의 기억공유를 통하여 엄마에 관련한 내용을 작업으로 표현한다. 엄마에 관한 기억을 서로에게 이야기해주면서 다른 모습과 엄마가 가지는 공통점을 인식하며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하우스워밍 프로젝트에서는 오래된 집을 엄마와 딸의 기억, 또 딸이 엄마가 되고 엄마가 딸이었던 시간이 쌓여 그 관계를 느낄 수 있는 사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은 전시를 마련한다. 또한 무용가가 참여하는 퍼포먼스가 오프닝에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기간 중 전시장 내 턴테이블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대화하는 퍼포먼스와 개인의 기억공간과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비평가와 나누는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선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긴 시간 지내면서 실제의 가족과는 점차 동떨어지고 지내는 지역에서 만난 지인 및 동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가족적인 느낌을 받게 되었다. 기본적으로는 ‘혈연’을 바탕으로 하는 가족이라는 개념. 그것에 관하여 함께 집이라는 공간에 앉아 밥을 먹고 음악을 듣고 서로의 근황과 일상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퍼포먼스를 통해 재인식해보고자 한다. 3일의 실행기간 중 공연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가 생각하는 가족의 범주와 통상의 개념 사이에 있는 간극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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