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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2019년 캔 파운데이션 창작자 워크숍 A2A 렉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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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9-05-31 18:49 조회9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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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파운데이션 창작자 워크숍 A2A 렉처 시리즈 


캔 파운데이션은 2019년 예술가 중심의 공동 스터디 프로그램 [A2A / artist to artis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2A는 창작자들의 작업연구 심화와 멤버들 간의 교류를 응원하며 작가/기획자/비평가의 구분 없이 다각적인 관점의 지식공유와 토론의 장을 마련합니다. 본 프로그램의 오픈렉쳐는 6월과 7월 총 8회로 구성되어 있으면 강의 신청료는 없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각 강의는 약 2회차씩 사전신청 링크가 활성화 됩니다. 

 

■ 일시: 케이스 스터디1_박가희 큐레이터_6/6 목요일 4-6 PM 

 케이스 스터디2_조주리 독립 큐레이터_6/13 목요일 4-6 PM 

 A2A렉처: 작가특강 1_정은영 작가_6/20 목요일 5-7PM

 케이스 스터디3_권혁규 독립 큐레이터_6/27 목요일 4-6 PM

 케이스 스터디4_구정연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_7/4(목) 4-6PM 

 A2A렉처: 작가특강 2_박진아 작가_7/11(목) 4-6PM 

 A2A렉처: 작가특강 3_김나영+그레고리 마스 작가_7/18(목) 4-6PM 

 A2A렉처: 작가특강 4_양아치 작가_7/25(목) 4-6PM 

■ 장소: 스페이스 캔(서울 성북구 선잠로2길 14-4)

* 강의마다 장소와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강의 신청 시 장소와 시간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인원: 선착순 마감

■ 신청료: 없음 

■ 문의: 캔파운데이션 전시팀 조현진 T.02-2135-7622 



<강연 소개> 


7월 25일(목)_양아치 작가 "미디어 어쩌구"


호모 사피엔스, (포스트) 미디어, 새로운 것, 기술, 미래적인 것, 1인칭, 예술, 3인칭, 데이터, 트래픽, 셜록 홈즈, 제임스 본드, 전기, 전자가 배제된 미디어 아트, 영화, 4G, 웹셀럽, 5G, 신유물론, 새삼스럽게도 두 번째 자연철학, 호모 데우스, 2025년 2030년 그래서 신체에 대해서​


양아치는 뉴미디어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험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시는 물론 음악, 무용,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퍼포먼스와 설치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미디어라는 개념의 본질을 탐구하고, 시각예술의 오랜 관습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조형 언어를 찾아가고 있는 작가는, <뼈와 살이 타는 밤>(20_학고재><전자정부>(2008_인사미술공간), <미들 코리아 II: 양아치 에피소드>(2010_상상마당), 아트센터나비, 학고재 갤러리, 칠레의 Galeria Metropolitana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프랑스, 홍콩, 일본, 미국, 칠레 등 세계 각지에서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2010년에는 에르메스 미술상을 받았다.



7월 18일(목)_김나영+그레고리 마스 작가 " Dot Kim Generation"


문화 생산 활동은 우리가 속한 시대, 사회의 대중적인 취향에 도전하며, 상업화된 대중문화의 일부가 되기 어려운 고객을 끌어들이는 기능이 있다. 예술의 생산, 유통과 소비에 대한 새 가능성을 만들어가고자, 지난 11년 동안 국내외의 150여 명의 작가들과 전시, 이벤트, 퍼포먼스. 출판 등의 활동을 해온 킴킴 갤러리의 행보를 살핀다.


​작가 듀오인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가 2008년에 창립한 킴킴 갤러리는 기획의도에 따라 작품이 이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형식을 새롭게 모색하며 현대미술의 구조에 개입해 왔다. 오늘날 미술과 사회의 관계변화에 대한 실용주의적인 접근으로, 독립성과 효율성을 지향하며 새로운 시도와 비평의 장을 열고자 한다.

 


7월 11일(목)_박진아 | 작가 "전환의 순간과 전환의 공간 (Transit Moments and Transit Spaces)


‘회화가 어떻게 관객 스스로의 상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플랫폼으로 작용하는가’라는 부제 하에 박진아의 작품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강의. 특히 작가가 시간과 공간을 회화 내에서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박진아 회화의 구조는 어떤 특징을 갖는지, 이 회화 내의 구조가 회화 밖의 전시구조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본다.

박진아는 주로 구상회화 작품을 하며 서울을 중심으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교보아트스페이스, 하이트컬렉션, 성곡미술관, 금호미술관 등에서 10여 차례의 개인전과 뒤셀도르프 플란데, 베를린 주독한국문화원 등에서 이인전을 가졌다. 그 외 소마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플라토, OCI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아르코미술관, 아뜰리에 에르메스, 2008광주비엔날레 등의 그룹전시에 참여하였다.


7월 4일(목)_구정연 |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동시대 출판과 큐레토리얼 실천" 


20세기 중반에 출현한 큐레이터라는 개념은 전시 공간을 넘어서 출판 영역까지 그 의미가 확장돼 사용되었다. 동시대 출판 안에서 큐레토리얼 역할을 이행하는 이들은 기존 출판사나 편집자가 하던 기능과 업무를 건네받아 그들 자신보다는 타인이 생산한 텍스트를 새로운 맥락 속에서 중개하고, 확산하고, 출판하고, 혹은 전시한다. 이들은 저자의 형상을 대변하기도 하고, 자신의 실천에 공공성을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출판 양상을 주도한다. 본 강연에서는 새로운 자율성을 지닌 저자로서 등장한 행위자들을 큐레토리얼 실천 안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구정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이론과 전문사과정을 졸업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의 전시팀장으로 일하면서 국내외 디자인 전시를 기획했다. 이후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임경용과 함께 2007년 미디어버스를, 2010년 더북소사이어티를 설립했다. 주요 기획 프로젝트로는  『공공도큐멘트』, 『한 시간 총서』 , «예술가의 문서들: 예술,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협업»(국립현대미술관, 2016) 등이 있다. 학습공동체 '리딩룸'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Megastudy»(시청각, 2015) 전시를 공동 기획했고, 클레어 비숍의 『래디컬 뮤지엄: 동시대 미술관에서 무엇이 '동시대적'인가?』(현실문화, 2016)를 공역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6월 27일(목)_권혁규 | 독립 큐레이터 "쉐도우복싱" 


오늘은 어떻게 논의될 수 있을까? 끝나지 않은 어제와 오지 않은 내일의 현현으로 매일 새롭(지 않)게 업데이트되는 오늘, 쉽게 이름 붙일 수 없는 그 관념의 시간은 경험 가능한 전시의 상황으로 전환된 수 있을까? 이 토크는 상상의 그림자를 향해 스텝을 밟고 주먹을 날리는, 마치 쉐도우복싱같은 어느 큐레이터의 기획 사례들을 복기하며 동시대 전시가 어떤 모습의 오늘을 마주하고 있는지 토론한다.


권혁규는 미술이론과 큐레이팅을 공부했다.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성적 관계로서의 전시기획에 관심을 가져왔다. 정조준된 명령이나 판결이 아닌 돌연변이의 모략 같은 작품과 전시를 신뢰하며 스스로를 보호하지도 파괴하지도 않는 기획의 방법론이 어떻게 현대의 시공으로 침투, 연동될 수 있는지 실험하고 있다. 기획한 전시로는 [이브](삼육빌딩, 2018), [두 번째](원앤제이플러스원, 2018), [러브 스토리](아마도예술공간, 2017) 등이 있다.​



6월 20일(목)_정은영 | 작가 " 개인적인 것은 정말로 정치적인가, 그것은 심지어 미학적이기까지 한가?" 


1960년대 미국 페미니즘의 주요한 사상적 핵심인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는 근래에 이르기까지 페미니스트 운동의 가장 강력한 슬로건이 되어왔다. 페미니스트 운동이 견인한 이러한 인식론적 단절의 면면은 모더니즘 이후 현대미술이 제안해 온 매우 전향적이고 혁신적인 탈근대적 사유에 크게 영향을 미쳤을뿐더러, 이는 종종 미술사의 주요 장면들과 일치한다. "현대/동시대contemporary"라는 시간과의 관계를 전제한 현대미술의 "현대성"을 하나의 좌표이자 담론으로 받아들이는 지금, 우리 앞에 마주한 이 "현대적인" 언설들은 여전히 중요한 인식론적 단절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이 강의는 미술실천의 방법론이 ‘젠더’를 경유할 때 비로소 가능해지는 ‘움직임’과 ‘수행성’의 정치적이고 미학적인 가능성을 역설함으로써, 현대미술의 존재 양상을 다시 질문하고 논의하고자 한다. 


정은영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시각 미술과 페미니즘이론을 공부했다. 이름 모를 개개인들의 들끓는 열망이 어떻게 세계의 사건들과 만나게 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저항이 되거나 역사가 되고 정치가 되는지에 관심이 있다. 페미니스트-퀴어 방법론을 부단히 재점검함으로써 미학적인 동시에 정치적인 예술실천이 가능하다 믿는다. 대표작으로 “동두천 프로젝트(2007-2009)”, “여성국극 프로젝트(2008-현)”등이 있으며, 미술, 영화, 공연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일한다. 



6월 13일(목)_조주리 | 독립 큐레이터 "큐레이션과 불만들: Curations and its Discontents" 


다양한 실패의 사례들을 지난 전시를 통해 돌아보며, 그 속에서 기획안 작성, 실행상의 문제들, 정책과의 불화, 돈, 관계자본의 문제들을 이야기 해본다. 구조적인 문제를 이야기하기 보다, 실무적인 입장에서 겪어온 딜레마와 반복되는 실수, 실패의 유형, 위기관리 문제를 개인의 입장에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이는 자기 자신의 작업의 기획자, 리서처, 실행자, 프로모터이기도 한 개별 작가에게도 적용되는 사례일 수 있다. 


조주리는 2013년 이후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전시기획, 시각문화연구, 글쓰기 영역을 오가며 일하고 있다. 공공기금을 받아 <리서치,리:리서치>, <베틀, 배틀> 등 다섯 차례의 주제기획전을 만들었고, 전시와 전시 사이, 대부분은 외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기관들의 일시적 파트너로 일하며, 다양한 유형의 전시와 전시를 통해 생산되는 유사 지식과 이미지를 유통해 왔다. 전시 만들기에 부여된 조건과 한계들을 수용, 변경, 위반하는 속에서 기획을 직능이 아닌 작업으로 쌓아가는 과정 속에 있다.



6월 6일(목)_박가희 | 큐레이터 "Based in Seoul" 


이 토크는 작가/기획자 약력에 등장하는 표현인 '~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Based in ~)'에서 시작하여, 동시대 미술에서 '지역(local)’이라는 특히, '서울'이라는 특정 제도적, 지리-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조건이 창작 활동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몇 가지 실천의 사례를 통해 살핀다. 이는 '지역'이라는 특정 문맥이 동시대 미술 실천에 있어 여전히 유효한 기표이며, 창작의 특정한 전제가 될 수 있는지 함께 논의해 보고자 함이다. 


박가희는 현대미술이론을 전공했다. 2012년 아르코미술관 인턴을 거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게스트 큐레이터로 2018부산비엔날레의 기획에 참여했다. 전시를 하나의 매체로 간주하고, 큐레이터의 질문과 문제의식이 주제의 차원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질문과 문제로 전이되는 앎의 순간(event of knowledge)을 촉발하는 전시의 수행적 실천에 관심이 많다. 



*캔 파운데이션의 A2A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2019년 시각예술분야 창작산실공간 지원-비영리기관]사업의 후원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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