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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수집: A Map of a Man'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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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9-11-21 19:05 조회8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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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수집: A Map of a Man’s Life

■ 참여작가: 고재욱, 이완, 정승

전시일정: 2019.11.28() - 2020.1.10()

- 오프닝: 2019.11.28. 오후 5시 스페이스 캔

- 부대전시: 2019.11.25.~27. 인터미션

장소: 오래된 집(서울 성북구 성북로 1816)

- 부대전시: 스페이스 캔(서울 성북구 선잠로 214-4)

주최/주관: () 캔 파운데이션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디자인: 수목원(김재하, 심형준)


       오래된 집’은 각각 90여 년, 60여 년이 된 오래된 가옥 두 채를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하여 2010년부터 전시 및 창작지원을 하던 공간이다. 세월의 여파로 2017년 마지막 전시를 끝으로 휴지기에 들어간 오래된 집은 2019년, 승효상 건축가의 도움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참여작가 고재욱, 이완, 정승 작가는 모두 캔 파운데이션의 1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이곳에서 전시 또는 레지던시에 참여했던 작가 중 수집을 하나의 작업의 태도로 사용하는 작가로 구성됐다.

리모델링 된 오래된 집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시인《수집:A Map of a Man’s Life》는 그동안 예술가가 모아온 오브제와 작품 사이의 관계, 수집에서 보이는 개인적 습관과 태도, 그리고 작업으로의 몰입 과정을 살펴보고자 하는 전시이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래된 집의 옛 모습 그대로 남겨진 서까래와 대들보 자체가 집과 함께한 그동안의 역사 속 오브제가 되어 그 시간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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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욱

고재욱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고양 미술창작스튜디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다양한 레지던시 경험을 거쳐,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약 30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대표적으로 송은아트스페이스 SUMMER LOVE,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예기치않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별헤는 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MMCA 페스티벌 :광장·등이 있다. 개인전으로는 2013년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진행한 NEVER LET ME GO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인사미술공간에서 선보인 ARTLABOR등이 있다.

고재욱은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직접 겪었던,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만드는 작업들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완

이완은 동국대학교 조소과를 전공하고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결합하여 표현한다. 1회 삼성미술관 리움 아트스펙트럼 작가상 수상 작가로 201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대표작가로 참여하였다. 이밖에도 국립현대미술관, 아트 스페이스 풀, 토탈미술관 등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일상에 흔히 보이는 물건에서 보이지 않는 시장의 거대 시스템과 물건 각각의 개별성을 감지하는 이완은 채집한 물건들의 절대 평균 무게에 맞추어 다시 해체하여 작품으로 재구성한다.

 

정승

정승은 2006년 프랑스 파리 세르지국립미술학교( ENSAPC)에서 학업(학사 및 석사)을 마치고 귀국 후 현재까지 서울에서 설치, 미디어조각 및 인터랙티브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작업들의 큰 주제는 기계적 사상에 길들여져 있는 현대인들의 단면들을 냉소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주를 이루었다. 최근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개관기념 야외조각 프로젝트를 비롯해 Korea-NRW Transfer(KunstmuseumBonn 독일), Plastic Garden(East gallery,베이징),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Creators in lab, 다빈치 크리에이티브(서울문화재단 주최) 등을 통해서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여 왔으며, 20178월에 대만의 타이페이시 소재 AKI 갤러리를 시작으로 서울 소재 아마도예술공간 에서의 개인전, 금천예술공장에서의 다빈치크리에이티브 2019에서 센서와 3D프린팅을 이용한 뉴미디어 신작들을 통해서 생명과 정보 그리고 물질의 디지털화와 관련된 새로운 실험들을 이어가고 있다. 이 후에도 2020년 파리 한국문화원에서의 개인전을 통해서 과학과 공학 그리고 미술과의 협업에 의해 완성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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