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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뉴템포_스크린타임 (New Tempo_Screentime) P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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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5 10:54 조회2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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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포스터의 QR코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 전시명: 뉴템포_스크린타임 (New Tempo_Screentime) ​Part. I

■ 참여작가: 노재운, 류성실, 신정균 

■ 전시기간: 2020. 10. 15(목) ~ 11. 18(수)  

■ 운영시간: 월-토 10:00 - 18:00, 일요일 휴관 

■ 전시장소: 스페이스 캔 (서울 성북구 선잠로2길 14-4) 및 캔파운데이션 유튜브계정 (https://youtu.be/TS2YNF8j3OI)

■ 주최·주관: (사)캔 파운데이션 

■ 후원: 서울문화재단 

■ 디자인: 신덕호

■ 기획: 조현진

■ 문의: 02-2135-7622 

 

 

이번 전시는 오랜 준비를 거쳐 결과물로써 제시되는 전시들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상황 속에서 기획되었다. 자가격리와 감염을 대비하는 전시, 갑작스러운 휴관과 재택근무 속에서도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가장 우선되었던 것은 관람 방식의 변화인데, 수동적인 적응예를 들어 관람자간 거리유지이 아닌 전시 형식의 직접적인 변화를 위해 전시를 소비/관람하는 방식을 재고하였다. 동시에 변화한 조건 혹은 상황 속에서 가시적으로 드러난 온라인 이주 현상과 예술과 전시의 온라인 전환이 전시의 배경이 된다. 또한 사유의 결과 혹은 연구의 흔적으로 공개된 작품의 시간성이 과거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 전시를 통해 다시 데이터스트림으로 편입함으로써 비선형적인 시간성을 부여하고자 한다. 전시의 제목인 뉴템포는 이러한 새로운 방향성을 지니는 시간성에 대한 논의를 의미한다.



전시구성


Part. I

전시공간은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작품의 감상과 흐름은 온라인에서 전개된다. 전시는 물리적인 공간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전시장에서 존재하는 것은 라이브 스트림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휴대폰/컴퓨터/태블릿이 물리적인 공간화된 장소(1)와 누워서 영상을 시청하는 개인적인 공간인 방, 더 정확하게는 침대와 같은 공간을 흉내 낸 장소로 구성된다. 전시는 하나의 영상이 반복되는 방식으로 출발하고, 라이브 스트림에 작가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것으로 전시의 시작을 알린다. 그 후 한 번에 작품이 추가되기도 하고, 루핑되는 라이브 스트림에서 일부 작품이 사라진 후 재등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음에는 1층과 2층에서 동일한 영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지만이후에는 라이브 스트림 중 일부 영상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 이후 편집본이 업로드 되는 것처럼) 2층 전시장의 세 대의 모니터에서 재생된다. 이는 데이터 스트림에서 일부 데이터가 누락되었다 재부상하는 것처럼 2층 공간에서는 라이브스트림에서 일시적으로 손실된 영상 데이터가 복구된다

 

Part. II

전시 1부 동안 컨텐츠/데이터(작품) 수집을 진행하고, 라이브 스트림에 완결된 데이터를 업로드하여 반복 재생한다. 전시공간을 촬영하여 VR전시로 일컫는 온라인 뷰잉 링크를 생성할 예정이다. 이는 전시공간에 직접 방문해야만 하는 전시의 조건을 뒤틀어, 오프라인 관람보다는 온라인 전시 관람을 유도하여 코로나 세컨 웨이브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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